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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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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컨셉(BoConcept) :: 덴마크 가구회사 너무너무 궁금했던 보컨셉 청담쇼룸을 다녀왔다. 7호선 청담역에서 가깝고, 2층 규모의 건물에 보컨셉 제품들이 알차게 전시되어 있다. 인터넷으로 한참동안 들여다보며 탐구했던 회사여서 그런지 가구를 실물 영접한 감회가 남달랐다. 쇼룸 군데군데 무심하게 놓인 의자나 소품들까지 다들 구면(?)이라 아는만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보컨셉 이몰라 체어는 보컨셉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제품이기도 하고, 실물도 그만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추구한다기보다는 오브제에 가까운, 디자인 요소를 더욱 중시한 느낌이었다. 오타와 식탁과 다이닝 체어도 사진에서 익히 보던대로 유니크했다! 오타와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가로로 확장되는 게 특징인데, 그 확장 패널 부분이 생각보다는 눈에 잘 띄었다. 오타와 말고 ..
🔍 소파를 찾아서 3 보컨셉, 알로소, 플랫포인트, 잭슨카멜레온 원픽은 똑 떨어지는 모양의 소파였으나, 소파를 알아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키워드를 꼽으라면 바로 모듈소파다. 모듈소파는 쉽게 말해 취향대로 모양을 조합할 수 있는 소파다. 소파 유닛들을 3~5개 이어붙여서 자기만의 소파 형태를 구성할 수 있다. 💙 보컨셉(BoConcept) 까르모 소파 모듈소파의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는 소파라고 생각한다. 기본+기본=멋진소파, 기본+기본+기본=또 다른 멋진소파가 된다! 각각의 유닛들은 그냥 네모단순하지만 그 유닛들을 한데 모아두면 멋스럽고, 아늑한 소파가 생겨난다. 위 사진과 같은 구성은 최소 400만원부터 시작하고, 패브릭/가죽 종류에 따라 가격이 크게 뛴다. 보컨셉 소파는 언젠가 컬러풀한 색상을 선택할만큼 인테리어 내공이 쌓이고, 잔고도 쌓였을 때쯤 사고싶다.....